한솔병원 개원 25주년 기념식 2015-06-12 hit.2,351 |
|
<이동근 대표원장의 기념사>
<정춘식 진료원장의 축사>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10일(수) 개원 25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 교통회관 더컨벤션에서 열린 행사는 이동근 대표원장을 비롯한 110여명의 직원이 참석하였습니다.
개원 25주년 기념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미션비전, 우리의 다짐 낭독 ▲기념사(이동근 대표원장) ▲축사(정춘식 진료원장) ▲시상식(장기근속상, 학술상) ▲케이크 커팅 및 건배제의 ▲기념 영상 시청 ▲특강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5년 동안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 한솔병원은 대장항문외과 소화기내과 전문병원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구축했고, 이를 우수한 직원들과 함께 이룰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소통으로 하나되어 25년 후 새로운 한솔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또다른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자”고 말했습니다.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조형래 前행정부원장의 특강에서는 환자 및 직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공감과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5주년 기념 축하공연에서는 간호부 곽손영 간호사가 매력적인 보이스로 ‘첫인상(박정현)’을 열창하며 멋진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 올 2월 결성된 한솔병원 난타동아리의 신명나고 감동적인 무대와 외부 초청 난타팀 놀자의 화려한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한솔병원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한솔병원 의료진>
<한솔병원 부서장>
<장기근속 5년: 경영지원실 신세진>
<학술상: 대장항문외과 이관철 과장>
<축하공연 1: 간호부 곽손영 간호사 '첫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