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정춘식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04-30 hit.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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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 쯤 탈장수술받은 50대 여성입니다. 어렸을적 부터 있던 사타구니쪽의 멍울이 대학병원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특진으로 의사선생님 뵙자마자..안도감이 느껴졌고.. 그리고 수술부위도 배꼽으로 해서 흉터도 없네요.. 퇴원 며칠후 엄마 생신이라서..동생들이랑 엄마가 시골에서 문병차 오신다 하셔서..몸도 그다지 불편한데 없어서 제가 좀 무리하면서 음식 장만했더니.. 아랫부분이 부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주일 지나면서 서서히 운동 열심히 하면서 ..몸 회복하는데 신경 썼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무런 증상이 없고..오늘도 등산 갔다 왔습니다.. 선생님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춘식선생님... • 작성일 : 2010-04-25
정성을 다하는 한솔병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