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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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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 [환자안내] 좌욕하는 방법
  • A
  • X
  • Q
  • 수술 후 거즈 사용방법
  • A
  • 치칠 수술 후, 좌욕 후 거즈 붙이는 방법에 대해 안내드리는 영상입니다. 
    *붙여둔 거즈가 젖으면 교환하여 주세요.  
    X
  • Q
  • 치질수술시간과 입원기간이 궁금해요.
  • A
  • 치핵과 복잡치루는 30분정도, 단순 치루는 10분정도, 치열은 5분 미만의 시간이 걸립니다. 몇 개의 질환이 함께 있을 때나 너무 심한 상태에서 수술을 받는 경우는 그에 따라 시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치핵이나 복잡 치루인 경우 수술 후 첫 배변을 순조롭게 보고 난 시기인 수술 후 2-3일 째, 치열이나 간단한 치루는 1일 입원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통증은 수술방법의 발달로 과거에 비하여 덜하지만 무통기를 달면 통증이 많이 줄어듭니다.  

    X
  • Q
  • 아기가 14개월인데 항문주위에서 농이 나오고 몽우리가 만져집니다.
  • A
  • 소아 치루는 성인과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출생한 후 3개월 내에 처음 발생하는 빈도가 높으며 주로 남자아이에게 발생합니다. 항문 좌/우측방향에 다발성으로 잘 생깁니다.
    원인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과다, 항문 괄약근의 미완성으로 인해 항문 샘 주변이 약해져 변에 의해 상처가 나서 감염이 잘 되며 면역 글로블린 A의 부족으로 염증이 잘 생기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유를 먹는 어린아이에게 대부분 발생합니다. 장관면역의 방어기전은 1세에 완성되므로 1세 이후 에는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고 1세 이후에는 치루발생이 드뭅니다. 수술은 간단하며 단순한 치루절개로 충분하며 수술시간은 10분 이내고 아기에게 부작용은 없습니다.  

    X
  • Q
  • 며칠 전 과음을 했는데 항문주위에 콩알만한 멍울이 생겼어요.
  • A
  • 혈전성 외치핵으로 보입니다. 혈전성 외치핵이란 항문주위 작은 혈관내에 피가 응고되어 발생하며 배변 시 무리한 힘을 주는 경우에는 외치정맥의 하나가 파열되어 혈액이 피하조직으로 유출된 후 응고되어 팽팽한 통증성 덩어리가 생깁니다. 통증은 지속적이며 배변시 혹은 앉을 때 더 심해지나, 시간이 경과할수록 저절로 녹아서 통증이나 덩어리가 소실되며 가끔은 늘어진 피부모양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대개 온수 좌욕과 약물투여로 치료가 되나 통증이 심한 경우 입원 없이 수면무통수술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X
  • Q
  • 변을 볼 때 아프지는 않은데 선홍색 피가 나오고 살점이 밀려나옵니다.
  • A
  • 치핵으로 보입니다. 치핵의 초기증상은 출혈이며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항문 밖으로 치핵이 밀려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배변 후 변기속이나 휴지에 선홍색의 피가 뚝뚝 떨어지거나 물총 쏘듯이 피가 쭉 뻗어 나오는 경우는 치핵 중에서도 내치핵이 제일 많습니다. 배변 시 밀려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는 경우 2도 치핵, 손으로 밀어 넣는 경우는 3도 치핵이며 4도 치핵은 밀려나온 후 들어가지 않고 계속 나와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수술은 3도 이상인 경우 실시하며 1도 및 2도 치핵인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하고 초기인 경우에는 약물치료와 온수좌욕을 권합니다. 항문출혈의 대부분은 치질때문이지만 대장·직장암, 염증성 장질환, 대장용종 등의 병변에서도 출혈이 있으므로 대장항문전문의의 진료와 대장내시경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X
  • Q
  • 변을 볼 때 찢어지는 통증이 있고 휴지에 선홍색 피가 묻어나옵니다.
  • A
  • 치열의 증상은 배변 시 찢어지는 통증과 휴지에 피가 묻어나오거나 변기통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급성과 만성으로 구별하며, 급성기에는 좌욕 & 치열 연고 도포 및 식이섬유소를 복용하여 증상의 호전을 도모할 수 있으나 만성 치열인 경우 이러한 약물치료로 일시적으로 증상의 호전이 있으나 대개 재발되므로 수술을 권합니다. 수술은 내괄약근의 일부절개해주는 방식으로 항문을 넓게 하여 통증과 출혈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방법입니다. 수술 후 통증은 미미하여 다음날 대개 퇴원이 가능합니다. 

    X
  • Q
  • 치질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나요?
  • A
  • 치질(치핵, 치열, 치루 등)중에서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치루입니다. 드물지만 오래된 치루에서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치핵이나 치열에서는 암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치질의 증상 중에서 출혈이나 통증이 있을 때 대장·직장암의 증상과 감별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 진찰과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 입니다. 

    X
  • Q
  • 2~3일 전부터 항문이 아프고 몽우리가 생겼어요. 열도 나고 오한도 나요.
  • A
  • 항문과 직장사이에는 항문샘이라고 하는 분비선이 있으며 이곳에 세균이 침입해서 염증이 생겨서 농양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종괴, 통증, 발열, 압통, 분비물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항문샘의 감염으로 알려져 있고 크론병, 당뇨병, 혈액질환 등의 환자에서 생기기 쉽고 항문수술이나 외상 후에도 올 수 있습니다. 항문진찰과 항문초음파 검사로 진단하며, 진단되면 즉시 절개하여 배농시켜야 합니다. 흔히 항문주위농양과 치루는 같은 질환으로 생각하며 농양은 급성기이고 치루는 만성상태를 말합니다.

     

    X
  • Q
  • 항문주위에 작은 혹이 있고 여기에서 분비물이 나와요.
  • A
  • 치루는 항문관 내 있는 항문샘의 염증으로 인해 항문주위나 직장주위에 농양이 형성되어 있다가 터져서 흘러나온 후 관이 형성된 것을 말합니다. 이는 수술이 유일한 완치의 길입니다. 수술방식은 치루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수술이 필요하고 항문주위 터져 나온 구멍이 항문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한 번에 치료가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원기간 또한 치루의 모양에 따라 다릅니다. 

    X
  • Q
  • 항문에 좁쌀만한 혹이 여러 개가 만져지고 가렵기도 합니다.
  • A
  • 흔히 곤지름이라고 부르는 항문우췌 또는 첨규 콘딜로마는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Human Papilloma Virus(HPV)에 의해 생깁니다. 주로 성접촉에 의해서 나타나지만 간접적 접촉 같은 성교 외의 방법으로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바이러스 접촉 후 1-6개월 후에 발생하며, 증상은 외음부뿐만 아니라 질이나 항문 주변에 사마귀 혹은 닭벼슬 모양의 돌기가 생기며 부드럽고 건드리면 쉽게 피가 납니다. 초기에는 사마귀 모양을 하다가 커지면 작은 닭벼슬 같이 변하는데 여러 군데 생기고 크기와 모양이 다양해집니다. 때로는 아무 증상 없이 출혈이나 분비물만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치료는 약물치료와 레이저수술, 전기소작술, 절제술로 치료합니다.
    바이러스 접촉 후 1-6개월 후에 발생하며, 증상은 외음부뿐만 아니라 질이나 항문 주변에 사마귀 혹은 닭벼슬 모양의 돌기가 생기며 부드럽고 건드리면 쉽게 피가 납니다. 초기에는 사마귀 모양을 하다가 커지면 작은 닭벼슬 같이 변하는데 여러 군데 생기고 크기와 모양이 다양해집니다. 때로는 아무 증상 없이 출혈이나 분비물만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치료는 약물치료와 레이저수술, 전기소작술, 절제술로 치료합니다.​ 

     

    X
  • Q
  • 항문이 가렵고 속옷에 분비물이 묻어납니니다. 왜 그런가요?
  • A
  • 항문이 가려운 것을 항문 소양증이라 하며 소양증의 원인은 항문이나 하부직장에 질환이 있어 발생하는 이차성 소양증과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원발성 혹은 특발성 소양증이 있습니다. 이차성 소양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치질입니다.
    비누와 같은 화학 물질로 씻는 것은 좋지 않으며 팬티는 가급적 면으로 된 것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배변 후에는 물로 씻고 드라이어 등으로 잘 말려 주도록 합니다. 피해야 되는 음식물은 커피, 우유, 치즈, 버터, 매운 음식, 강한 조미료, 오렌지, 귤, 탄산음료, 포도주, 맥주, 토마토, 케찹 등이며 항히스타민제나 진정제와 같은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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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